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신보건기관 알아보기
- 최초 등록일
- 2015.02.17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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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가 살고 있는 지역
2.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신보건기관 작성
3. 기관을 알아보고 난 후 나의 소감
본문내용
1.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서울시 강서구 -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행정구역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자연녹지와 함께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환경, 농수산물 도매시장등 지역개발을 통해 서부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입니다.
면적 41.4㎢의 서울시 6/8%, 20개동 599개통 4,733개반
226,607세대 569,070명 [남자: 279,207(49.06%) 여자 : 289,863(50.94)]
2.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신보건기관 작성
1) 정신의료기관(병원 및 의원)
(1) 강서구 정신의료기관 약 127개
(2) 강서필병원 정신과
가. 기질성 뇌증후군
기질성 정신장애는 현재의 진단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뇌 손상이나 기능 장애에 기인하는 정신장애로 정의한다. 원인은 크게 뇌병변, 알코 올 등의 약물중독과 뇌기능에 영향을 주는 전신 질병이다. 뇌 병변으로 외상, 종양, 혈관장애, 퇴행성 질환, 간질, 감염 등이 있고 전신 질환은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내분비와 대사장애, 영양부족등이 있다. 또한 알코올과 약물 중독 및 금단도 원인이 된다.
치료는 뇌의 감염이나 술 중독, 약물 중독, 가벼운 뇌진탕으로 뇌가 상 한 경우에는 비교적 잘 회복됩니다. 그러나 뇌가 심하게 상한 경우에는 회복이 느리고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어느 정도 좋아진 후에는 더 이상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 회복 하는 속도도 빠르고 회복률도 높아질 수 있다.
약물치료는 정신병 상태와 불면증, 우울증등 양상이나 기억력 감퇴에 초 점을 맞추며 도움이 되는 약물을 사용한다.
심리사회적 치료는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루어지며 환자 가 직면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기능의 결손이 남아 있더라도 건강한 부분을 사용하여 상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재활이 수반되는 정신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