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 최초 등록일
- 2015.01.03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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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연간 로드킬 통계
2. 로드킬 사건 및 사례
3. 로드킬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시기!!
4. 야생동물의 인공전적
5. 무능력한 생태통로
6. 로드킬로 인한 2차 인명사고
III. 결론
1. 로드킬 운전 예방 방법
2. 야생동물 접근방지시스템이란?
3. 로드킬방지시스템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
4. 소감과 느낌점
본문내용
서론
◆ 로드킬이란?
로드킬은 동물이나 곤충이 도로를 지나가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사망하여 죽는 것을 말합니다. 그 종류는 노루, 고라니, 곰 등 야생동물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갑자기 뛰쳐나온 동물을 피하고자 제 2차 교통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본론
◆ 연간 로드킬 통계
고속도로 '로드킬' 지난해 2천360건…중앙고속도 최다성남 - 고속도로에서 야생동물이 차량에 치여 죽는 '로드킬'이 매년 느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병호(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로드킬은 2008년 2천286건에서 2009년 1천895건, 2010년 2천69건, 2011년 2천307건, 2012년 2천360건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지난해 로드킬 건수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는 512건이 발생한 중앙고속도로로 확인 되었습니다. 고속도로에 나타난 동물로 차량이 전복, 사망한 사람도 지난 5년간 2명 있었습니다. 로드킬 사건, 사례사체 피하려다 '쾅'…'도시 로드킬' 급증거리에 버려지는 개, 고양이가 늘어나면서 시내 도로에서도 로드킬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로드킬 사건 및 사례
1. 사례
<기자>앞서 가던 차가 갑자기 멈춥니다.
또 다른 시내 도로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길에 나타난 고양이를 피하려다 트럭이 옹벽을 들이 받고, 고양이 사체를 피하려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올라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수거된 도시 로드킬 사체는 지난해 5천 100여 마리로 4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길 고양이가 가장 많은데, 서울에만 30만 마리, 전국에 100만 마리로 추정됩니다. 더 큰 문제는 2차 사고입니다. 운전 도중 동물을 맞닥뜨리면 운전자는 반사적으로 운전대를 급하게 틉니다. 운전 도중 동물을 마주치면 반사적으로 브레이크를 밟기 마련이지만 도저히 못 피한다 싶을 땐 방향을 틀지 말고 그대로 주행하는 게 차선입니다. 대신 안전한 지역에서 120 콜센터나 128 환경 신문고로 신고해 지방자치단체가 동물 사체를 신속히 치우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류란기자 제목: 사체 피하려다 '쾅'…'도시 로드킬' 급증 신문명: SBS뉴스 페이지: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37811 2014-04-13
신도산업의 '로드킬방지시스템'을 소개합니다. (motobike한량ridersclub) |작성자 정보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