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4.12.26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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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살 생일 선물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받았었다.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추천하는 책이었음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책장속에서 꺼내보지 않았었는데, 2학기가 시작되고 웰니스케어와 실습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내 삶을 더 웰니스적으로 만들고 싶어졌고, 나는 이 책을 꺼내게 되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서울대학교의 김난도 교수가 20대의 청춘들에게 그들의 인생과 삶에 대해 공감해주면서 먼저 그 시간을 살아간 인생의 선배로서 교훈을 주는 책이다. 첫 장을 펴고나서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좀 더 빨리 읽지 않았나하고 후회를 했다.
책에서 제일 처음 김난도 교수는 ‘그대의 인생은 몇 시인가?’ 라고 묻는다. 김난도 교수가 말한 인생시계를 통해 지금 내 인생은 몇 시인지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생을 24시간으로 비유하여 평균수명을 80세로 치고 1년을 18분으로 계산하면 된다. 따라서 20살인 나는 오전 6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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