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가 여기 있기까지 (한비야의 강의를 들었다고 가정하고 쓴 감상문)

소개글

'명사 탐방기'라고 하여, 명사의 강의를 들었다고 가정한 후 그에 대한 감상문을 씀
'한비야'에 대하여 썼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비야씨의 본명은 한인순 으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보다 많으신 나이이신데 그렇게 보이지 않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삶을 사는 태도와 생각에 따라 외적인 모습까지 바뀌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숭의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영문학과와 유타 대학교의 대학원 국제홍보학과를 졸업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형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으로 일하다가 2009년 7월에 그만두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공부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한 번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비야씨는 자신이 쓰신 세계여행 책들인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으로 처음 유명해지셨다고 합니다. 그녀는 35세에 국제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의 일을 그만두고 7년간의 세계여행에 올랐다고 하셨습니다. 이 7년간의 여행에서 그녀는 일반적인 안락한 여행보다는 비행기를 거의 이용하지 않고 육로로만 오지를 찾아 여행을 하셨다고 합니다. 여행 중에 겪은 여러 사건들과 자신의 느낌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쓴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입니다.
그녀는 해외에서, 집에 머물면서 함께 생활하여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하시며 책에 이런 말을 써넣었다고 하셨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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