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랑 해와 달의 숨바꼭질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11.06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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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학과 사랑의 과제로 읽게된 윤덕명 교수님의 시집은 ‘해와 달의 숨바꼭질’로 읽고 감상하면서 시 하나 하나의 작품이 아름답고 눈에 아른거리듯이 떠오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시가 제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기억에 남았지만 그중 다섯가지 시로 사랑의 지휘봉, 알프스의 꽃, 시와음악, 황혼의 인생, 추억이 가장 제마음에 와닿고 느껴졌습니다.
‘황혼의 인생’은 세월이 지나온 것을 아름답고 인생이 낡음이 아닌 사랑의 결실로 나의 황혼이 기다려지고 미숙한 삶을 살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하게된 작품으로 ‘세월이 지나면 하늘은 그리움이 깃든 설렘의 추억을 주신다’라는 구절은 나의 마음에 깊히 들어왔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어졌습니다. 하늘과 땅과 만물들이 자연의 순리대로 행복은 조화의 세계입니다. 황혼이되어 행복하려면 바쁜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읽으며 마음의 안식처를 만들어 사랑의 결실을 맺고 교수님처럼 나이가 들수록 보석처럼 빛이나는 멋있는 황혼의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사랑의 지휘봉’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을 아름다운 노래처럼 표현한 시 인 것 같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자주 읊어주시는 시들로 인해 ‘해와 달의 숨바꼭질’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시라는 문학을 쉽게 느끼고 받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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