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요한계시록 2장 1-7절] 처음 사랑, 순수한 사랑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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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사랑, 순수한 사랑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일곱교회에 나타나는 주님의 모습이 각기 다르다. 에베소 교회에 나타나시는 주님은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주님으로 나타나셨다.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이고, 일곱 금촛대는 일곱교회이다. 이것을 꼭 설명해줘야 한다. 왜 목사를 별로 표현했나? 별은 어두운 밤에 밝은 빛을 비추는 것이 별이다. 어두운 죄악 세상에서 목사가 밝은 빛을 비춰야 한다. 빛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빛이다. 마 5장 16절 너희는 빛과 소금이다. 빛이 선한 행실이라고 했다. 목사는 죄악 세상에서 말이나 행위가 선해야 하나님을 보여준다. 선하지 못하고 악하면 그 목사를 통해서 마귀를 보여주게 된다. 목사가, 지도자가 언제나 선한 행실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처럼 말과 행실이 깨끗하고 진실해야 한다. 금촛대는 교회인데, 촛대도 밤에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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