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비긴어게인 감상문, 비긴어게인 느낌점, 영화감상문

소개글

영화 비긴어게인을 보고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1.서론

2. 본론
1)영화소개
2)등장인물에 대한 생각
3)명대사 및 느낀점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영화 ‘원스’의 흥행을 뒤이을 영화, '비긴 어게인'을 보았다. ‘비긴 어게인’은 2014년 8월 13일 개봉한 이래로 개봉 첫 주 예매율 33.3%로 출발해 4주차에 무려 65.2%로 껑충 뛰어오르면서 현재까지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누적관개수는 약 320만명이 넘어섰으며, 재관람 관객 또한 약 14만 8000명 관객이 돌파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음반 또한 2만장 판매를 넘어섰으며, 국내 뮤직 차트에서 현재까지 상위권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처럼 영화 ‘비긴 어게인’이 국내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 음악이 좋았던 이유 때문일까?
아마, ‘비긴 어게인’의 영화를 통해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잃어버렸던 가족과의 관계, 연인관의 관계, 좌절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이 영화가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필자 또한, 해당 영화를 세 번이나 관람하였고, 힐링을 얻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감상문을 써보고자 한다.

2. 본론

1) 영화소개
‘비긴 어게인’의 줄거리로는 영화의 여자 주인공인,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가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 함께 꿈을 키워온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와 함께 음반회사 계약을 위해 뉴욕을 오게 된 배경으로 이루어진다.
남자친구 ‘데이브’는 대형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면서 바쁜 나날들이 이어지고 이로인해 여자 주인공인 ‘그레타’에게 마음이 멀어져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레타’는 뉴욕에서 정말 사랑하였던 남자친구 잃고, 서둘러 뉴욕을 떠나려 하지만 자신을 걱정해주는 친구를 통해 뮤직 바에서 단 한번 자신의 자작곡을 부르게 된다. ‘그레타’의 자작곡은 완전한 곡이 아니었기 때문에 뮤직 바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단 한사람 ‘댄(마크 러팔로)’에게는 관심을 받게 된다. ‘댄’은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지만 해고가 되어 마지막으로 뮤직 바에들렀다가 우연하게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음반제작을 제안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