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 최초 등록일
- 2014.10.0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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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변에 긍정적 인식 심어주기
2. 변기와 놀기
3. 동화책으로 응가 만나기
4. 인형으로 역할놀이 하기
5. 아이의 배변 사인 읽기
6. 변기에 앉는 연습하기
7. 스스로 배변 하는 습관 기르기
본문내용
*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생후 18~24개월에 대소변을 가리는 적정시기로 보고 있다
18개월 되면 신경, 뇌 발달들, 방광의 감각을 느낄 수가 있어 배변 훈련 분비를 할 수 있다
24개월 즈음엔 많은 양의 소변을 모으거나 대소변에 대한 느낌을 지각하고, 대소변에 대한 의사를 표현 한다
30개월 되면 어느 정도 방광 조절 능력이 발달해 혼자서도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볼 수 있다
36개월 세 돌 즈음엔 완전히 배변을 가려 밤에도 소변을 보지 않을 통제능력이 발달 한다
활동방법
1. 배변에 긍정적 인식 심어주기
- 항문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대소변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대소변을 본 후 만져보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안돼, 만지지마!” 하고 너무 기겁하면 부정 적으로 이야기 하면 자신이 더러운 것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럴때는 ‘우리00가 참 예쁜 똥을 눴구나~ 그래서 만지고 싶은거지? 그런데 똥에는 벌레 가 많아, 그러니까 만지지 않는 것이 좋아~’ 라고 말해 주어 대소변 긍정적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