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3결과 BJT 공통 에미터(CE) 증폭기 특성
- 최초 등록일
- 2014.09.30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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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신호 이득
2) 입력 저항
3) 출력 저항
4) 고찰
본문내용
(d) 콜렉터의 DC 바이어스를 측정하고 BJT가 활성 영역에 있는지 확인하라. 그리고 콜렉터의 소신호 신호를 측정하고 소신호 이득을 구하시오. 신호의 위상 변화를 관찰하라.
소신호 입력 40mA를 인가하고 측정한 입력대비 콜렉터 전압 파형과 Vbe이다. Vc의 DC성분은 5.22V Vb는 1.7V, 여기서 Vbe=0.7V를 빼면 Ve=1V이다. 각각 콜렉터-베이스는 역방향 베이스 이미터는 순방향 전압이 걸려 활성 영역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콜렉터의 소신호를 보려면 병렬로 연결되고 캐패시터로 DC성분을 제거한 출력단을 보면 된다.
출력파형이다. 입력이 40mA일 때 출력 105mA가 출력되었다. 소신호 이득은 105mA/40mA=2.625로 예비에서 계산한 이론값인 2.439보다 약간 높은 값이 출력되었다. 그리고 출력과 입력의 위상차가 180도 인 것을 볼 수 있다.
<중 략>
출력저항 역시 전압분배법칙을 이용해 출력부에서 출력을 줄여주는 것이었다. 이 값은 Rc와 병렬로 계산되므로 Rc와 같은 값일 때 이득이 반이 되고, 오픈 상태일 때 전압이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번 실험에서 결과를 얻을 때 주의해야 했던 점은 입력전압이 크거나. 전압이득이 클 때 파형이 찌그러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 때문에 실험책에서 제시된 값 0.1V보다 10배 작은 10mV로 실험 했다. 이처럼 출력파형이 제대로 사인파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실험 2의 40mV를 입력으로 했을 때 결과로 설명하면 좋다. 양방향 전압의 경우 콜렉터 포화전류의 한계값이 있기 때문에 일정이상의 전압까지는 출력하기 힘들어서 값이 구해지지 않고 음방향 전압의 경우 콜렉터 전압이 일정값 이상 낮아지면 베이스 전압보다 콜렉터 전압이 높아야 활성상태가 유지되는 트랜지스터의 특성에 위배되기 때문이었다. 이때 결과를 보기 위해 입력저항이나 출력저항을 이용해 전압이득을 줄여주거나 입력전압을 줄여서 출력에서 깨끗한 사인파형을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