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학] 현대에서의 예배 음악에 대한 제 견해들 - 현대인들에게 맞는 스타일로 찬양(새들백 교회 예배 음악), 예배 음악 신학에 따른 스타일 결정, 영혼을 위한 음식으로서 찬송
- 최초 등록일
- 2014.09.11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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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대인들에게 맞는 스타일로 찬양 : 새들백 교회 예배 음악
(1) 예배에서 음악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결정
(2) 예배 음악 스타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함
(3) 예배 음악 스타일에 대한 논쟁이 교회에서의 중요한 쟁점이 됨
(4) 구도자들의 취향에 맞추는 예배 음악
2. 예배 음악 신학에 따른 스타일 결정
(1) 예배에서 사용되어져야 할 음악에 대한 올바른 정신
(2) 메시지의 전달 매개체로서 음악
3. 영혼을 위한 음식으로서 찬송
(1) 영적인 자양분으로서 예전 음악
(2) 예전 음악의 다이어트들
(3) 사건으로서의 먹음
본문내용
(1) 예배에서 음악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결정
예배에서 사용할 음악을 선택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그리고 논란을 만들게 될) 결정 중의 하나가 된다고 릭 워렌은 말한다. 교회 음악은 ‘교회가 그리스도를 위해서 어떤 사람들을 전도할 것인가?’와 ‘교회가 과연 성장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일 수도 있다. 이처럼 음악이 교회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것은 교회로 인도될 사람들과 교회에 남게 될 사람들, 그리고 잃게 될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결정할 것이다.
(2) 예배 음악 스타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함
릭 워렌은 음악의 스타일이 ‘좋은’ 또는 ‘나쁜’ 음악을 측정하는 잣대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좋아하는 음악은 당시의 배경과 문화에 의해서 결정된다. 어떤 음률과 음계는 동양 사람들의 귀에 좋게 들리고 다른 음률과 음계는 서양 사람들의 귀에 좋게 들린다. 아프리카인들은 남아메리카인들과는 다른 리듬을 즐긴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어느 한 특정한 음악 스타일이 ‘신성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음악을 신성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음악은 음표와 리듬의 배열에 지나지 않는다. 노래를 영적으로 만드는 것은 그 가사이다. 크리스천 음악이라는 것은 없다. 단지 크리스천 가사가 있을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