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세계여행 계획서(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소개글

영화를 테마로하여 3주간의 여행을 계획한 것입니다.
구체적인 비용 및 탐방 장소에 대한 조사, 여행 동기가 포함된 서론, 결론, 각 나라및 도시 정보를 포함했습니다.
영화는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이탈리아의 피렌체와 로마를 배경으로 하고있는 대부분의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빈치코드, 노팅힐, 이프온니, 로마의 휴일, 로마위드러브, 냉정과 열정사이, 아멜리에, 미드나잇 인 파리 등등)

목차

I. 서론
1. 여행 동기 및 목적
2. 국가별 기본정보

II. 본론
1. 여행에 필요한 준비사항
2. 여행일정, 관광지

III. 결론
1. 여행 총 경비
2. 여행계획을 마치며

IV.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I. 서론
1. 여행 동기 및 목적
영화, 사진, 여행 이 세가지는 언제나 나의 관심사이다. 4년 전 미국여행을 빼고는 해외라고는 가본적이 없는 나이기에, 이번 방학을 시작으로 앞으로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을 때마다 여행을 다닐 생각이다. 그 시작은 역시 배낭여행의 성지라 불리는 유럽으로 정했다.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기 전 꼼꼼한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가고자 하는 도시와 관광지에 대해 사전 공부를 하고 떠날 것이다. 내게 여행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다른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눈과 카메라에 담으면서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해주면서 내 인생에 또 다른 의미를 찾게 해 준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거닐었던 장소들을 탐방하면서 좀 더 유럽의 낭만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탐방할 도시는, 내가 본 영화 그리고 볼 영화들에서 자주 촬영지가 된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 그리고 이탈리아의 피렌체와 로마를 둘러볼 것이다. 다빈치코드의 로버트랭던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인 ‘모나리자’, 그리고 ‘암국의 성모’ 작품들을 살피고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을 파헤치는데, 런던부터 파리까지 그를 따라 가볼 것이다. 또 ‘특별한 사랑은 다시 돌아온다’라는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준세이와 아오이의 사랑을 연결시켜준 피렌체의 아름다운 모습도 직접 두오모에 올라 느껴보고 싶다. 로마 하면 역시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이 젤라또를 먹는 스페인광장이 떠오르고, 또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배경인 콜로세움 경기장을 생각 안할 수 없다. 그 밖에도 ‘노팅힐’, ‘브릿지 존스 일기’, ‘천사와 악마’, 잇 플레이 러브’, ‘이프온니’, ‘라따뚜이’ 등 수많은 영화들의 촬영지인 런던, 파리, 그리고 피렌체와 로마에서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려 한다.

참고 자료

<Just go 유럽> / 시공사 / 2013 / 최철호
http://www.isecard.co.kr/
위키백과-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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