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구조개편안
- 최초 등록일
- 2014.07.04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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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장 구조개편안 입니다.
목차
1. 대중제 전환
2. 인수 합병
3. 결론
본문내용
최근의 골프장 인수합병 사례는 다음이다. 삼성물산의 레이크 사이드 인수(6500억원, 2014년 3월), 삼라네트웍스의 애플밸리 인수(216억원, 2014년 1월), 오션힐스골프의 영천레이포드 인수(110억원, 2013년11월), 토지공사의 처인 인수(2013년 10월), 한림건설의 포앙 제니스송라 인수(600억원, 2013년 10월), 가람지엘씨의 상테힐 인수(170억원, 2013년 9월), 골프존의 청통 부지인수(194억, 2013년 9월), 골프존의 골프클럽 Q 안성(668억, 2013년 9월), 운하리조트의 오창딘버러 인수(165억, 2013년5월), 석정레저의 석정힐 인수(333억, 2013년 3월), 현재 공매중인 골프장으로 세인트포, 세라지오, 타니 등이 있다.
골프장 업계는 지속적인 내장객수 감소와 골프장 공급의 증가(현재 9천홀 수준)로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다. 회원권 시세를 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 2009년 대폭락 이후 반등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계속 하락하고 있다.
골프장의 구조조정 안으로 세금 등에서 유리한 점이 있는 대중제 골프장으로의 전환 및 일본 아카디아 골프장에서 힌트를 얻은 인수합병을 통한 골프장 계열화 방안에 대해서 알아본다.
1. 대중제 전환
지속적인 골프인구의 감소는 홀당 내방객 숫자로 판단할 수 있다. 작금의 골프장들은 고객을 차별화하여 회원제는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세금(재산세)이 있다.
회원제의 경우 재산세가 퍼블릭 골프장의 열 배(4퍼센트)에 달하고 2만원이 넘는 개별소비세까지 부과되고 있는 실정이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