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반던지기
- 최초 등록일
- 2014.06.3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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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경기 방법
3. 기본 기술
4. 역사
본문내용
정의
투원반이라고도 한다. 고대 올림픽에서도 이와 같은 종목이 있었으며, 사용된 원반은 석제(石製) 또는 금속제로서 지름 30cm, 무게 6.8kg의 크기였다. 오늘날 사용되는 원반은 나무로 된 동체에 금속판을 양면에 끼운 것으로서 남자용은 지름 약 22cm. 무게 2kg 이상이고, 여자용은 지름 약 18cm, 무게 1kg 이상이다. 그밖에 남자 고교용은 지름 약 22cm, 무게 1.5kg 이상이다.
경기 방법
원반을 한 손에 쥐고 지름 2.5m의 서클 안에서 턴한 다음 원심력을 이용해서 던진다. 좌우 어느 쪽으로 턴하여 던져도 무방하나, 서클의 중심에서 34.92° 각도의 부채꼴로 그어진 두 선의 안쪽에 원반이 떨어져야 하며, 그 바깥쪽에 떨어지면 무효이다. 던진 다음 선수는 서클의 뒤쪽 반역으로 물러나야 하며, 앞쪽 반구역을 침범하면 반칙이 되고 그 투척은 무효가 된다. 각 경기자는 1분 30초 이내에 3회씩 투척한 후, 상위의 8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에서도 각각 3회씩 투척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