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대비 정리)과학사 - 엔트로피,지질학,수성론,화성론,가우스,뢴트겐,줄,클라지우스,아인슈타인

소개글

과학사 중간고사 대비로 수업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과학사의 큰 인물들, 이론들, 사건들을 담았습니다. -엔트로피,지질학,수성론,화성론,가우스,뢴트겐,줄,클라지우스,아인슈타인,과학과 철학,산업혁명,카르노,톰슨,하이젠베르크,괴델,과학상점 등 다양한 키워드에 대한 설명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지질학
2. 수성론-변이론-베르너
3. 화성론-순환론-허턴
4.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유>
5. <독일과 미국>
6. <19세기의 과학>

본문내용

지질학

: 지질학은 기술적 필요에 의한 지식의 탐구만이 이루어 지다가, 철과 구리 등 광산개발을 비롯한산업혁명의 요구에 따라 지구표면의 구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다. 그 중 기층의 생성과 분포과정이 어떤 인과적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논쟁은 지질학을 성립시키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수성론-변이론-베르너

: 지질학의 아버지. 지구는 과거에 온통 원시 바다로 덮여 있었고, 퇴적과 침전을 거치면서 암석층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암석층은 네 가지 유형의 화강암, 운모, 점판암, 퇴적암으로 분리되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원시바다가 어떻게 생성되었고, 또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광범위하게 수용되는 이론을 자리잡아갔다.

화성론-순환론-허턴
: 화성론자 허턴. 허턴은 층을 이루지 않은, 즉 퇴적과 침전을 거치지 않은 암석들과 산 하나가 거대한 암석으로 되어있는 것, 지층을 뚫고 솟아간 암맥 등을 보고 수성론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지하 깊은 곳에서 녹은 물질이 상승하여 균열을 만든다고 하였고, 암석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순환한다는 순환론을 주장하였다.

수성론과 화성론의 논쟁은 지질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고, 이를 토대로 19세기에 지질학이라는 새로운 경험과학이 등장하게 되었다.
베게너 : 대륙이동설, 원대륙은 판게아, 화석의 분포, 비슷한 퇴적층을 근거로 대륙이동설을 주장하였다.
영국 홉스 : 맨틀대류설 : 지구 내부의 방사능물질이 분열하면서 내는 열 때문에 맨틀의 이동이 이루어져 대륙이 이동하게 된다는 주장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