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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독후감A+) 삼성인들의 성공 비법서 - 비서처럼 하라(Secretary Way) -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인재들의 성공방식 - 핵심정리(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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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4.06.23
최종 저작일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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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 속으로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회사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몰리는 곳은?CEO이다. 그러나 그 정보의 모임을 정리하는 곳은 비서이다. 그러나 이 정보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비서(秘書: 동야의 비서는 비밀을 다루는 하위직의 성격)가 되느냐 Secretary(그 어원이 동양의 것과 마찬가지로 비밀(secret)로 부터 비롯되었지만, 국가의 중책을 관장하는 장관이라는 뜻으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조선시대로 치면 영의정 격인 국무장관을 Secretary of State)라고 하며, 공산당에서 비서(당 비서)는 최고 우두머리 급이다.
정보가 곧 권력인 회사에서는 비서가 당연히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의 CEO중 47%가 비서인 것은 당연한 결과였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중 략>

인맥을 금맥처럼 여겨라. CEO에게 인맥은 금줄, 새로운 돈줄이 될 수도 있다.
인간관계는 곧 생명줄이다 - 인맥은 실력이요, 경쟁력이다. 인생을 좌우하는 금맥이 인맥이다. 일기일회의 소중한 인연을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앞날이 좌우될 수 있다. 상사를 멀리하고 동료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거꾸로 된 인간관계이다. 사람들은 이유 없이 권위와 지위에 반감을 갖는다. 그럼으로써 상사를 경원시하고, 거부감이나 공포심을 갖는다.
양보다 질, 선택과 집중 - ‘80대20’법칙 : 중요한 20%의 사람이 인간관계 가치의 80%를 차지
'마당발' 인맥의 한계 - 일을 하기 위한 인맥 형성(선택과 집중) : 과연 무엇을 위한 투자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일을 하기 위한 인맥 형성이어야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일을 희생하면 직장에서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
Secretary Way 인맥 관리 10계명 둥지 안에 담긴 알들을 돌보고, 흐르는 인맥의 물결을 거스르지 않고, 평생 모실 멘토를 잘 모시며, 만남의 대화는 신선함으로 채우고, 공적-사적 관계의 경계를 긋고, 정보나 메시지로 소통하며, 예의 바르나 내면을 드러내는 대화를 하고, 칭찬하고 또 칭찬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관계가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함을 믿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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