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진실 감상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텍스타일디자인학과 김지연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이 너무 와 닿는 영화였다. 한정된 자연을 무리하게 사용하고 그로인해 훼손되는 자연환경이라는 점에서 인정하기 싫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진실이라는 의미가 제목으로 잘 전달된 듯하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앨 고어에 대해서 조지 부시와 대선을 참가했던 전 정치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교수님께서 영상을 보여주시기 전에는 환경운동가로서 많은 업적을 쌓은 분인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사실이다. 영상에서 앨 고어는 지구에서 가장 취약한 환경권은 대기권이라고 말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가장 처음 와 닿는 말은 “지구온난화, 이보다 더 뜨거운 것은 없다.” 라는 말이였다. 이 단어가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에 처해있는지 나의 이목을 끌게 했기 때문이다. 평소 다큐멘터리프로그램도 좋아하고 환경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은 터라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