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본 80년대
- 최초 등록일
- 2003.06.15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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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 제 1장 - 왜 패션인가?
◎ 본론
☞ 제 1장 - 80년대 패션의 흐름
☞ 제 2장 - 80년대의 시대상
☞ 제 3장 - 80년대의 시대상과 당시 패션과의 상호연관성
◎ 결론
본문내용
◎ 서론
어떤 문화적 코드를 살펴보든지 한 시대의 문화는 그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이 보고서에서 살펴보려고 하는 ‘패션’또한 문화코드의 하나로서 한 시대의 시대상을 담아내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보고서에서 80년대의 패션의 흐름을 살펴봄과 동시에 80년대의 경제적, 정치적 시대상을 알아보아 그 둘의 상호연관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 제 1장 - 왜 패션인가?
이 보고서는 ‘한 시대의 문화코드는 그 시대의 시대상을 담아낸다.’를 전제를 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사람이 기본적 생활을 하는데 갖추어야 할 것을 의식주라는 단어로 압축해 말하곤 한다. 주거할 수 있는 집과 먹을 음식 그리고 의복이 그것인데, 이 중 의복은 과거부터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무언가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과거 조선 시대 이전에 의복은 신분의 차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였다. 80년대라는 한정적 시대상을 살펴보는데 있어서도 ‘패션’은 중요한 단서로서 작용하기에 충분하다.
참고 자료
디자인 문화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