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걸즈 감상문(줄거리+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4.06.13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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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영화를 듣고 난 뒤 생각이 났던 것은 뮤지컬영화였다. 이 영화는 옛날에 학교에서도 몇 번 틀어줬었던 영화였다. 그만큼 유명했었고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였다. 다시 옛날 학창시절 기억이 솟아나서 추억에 물들어서 봤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틀어줬던 영화들 마다 머가 그렇게 지루하고 졸렸는지 매번 보다 잠이 들곤 했었는데 이 영화 역시 학교에서 틀어줬을 때 조금 보다가 잠에서 깨면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다시 노래를 자장가 삼아 또 잠을 잤던 기억 밖에 생각만 났다. 조금 부끄럽지만 이것 또한 추억이 아닐까?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와서 드림 걸즈 영화는 도입부분부터 뮤지컬 영화 답게 스텝 시스터즈가 나와서 노래와 율동을 맞춰서 하는 데 역시 옛날에는 느낄수 없었던 흑인의 소울과 춤을 보았고 그 후에도 계속 공연을 하는데 영화 중간에 채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무래도 무슨 콘테스트 같은 걸 하는 거 같았다. 그후에도 여러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드림 걸즈는 처음에 늦게 와서 참가를 못하고 있는데 커티스가 우연히 도와줘서 공연에 참가 했지만 우승은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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