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 감상,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3.06.14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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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리코, 다비드, 마네, 모네, 달리, 세잔, 쇠라, 고흐, 고갱, 칸딘스키, 피카소, 마그리트,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모두 다 있습니다.
목차
제리코 - 메두사의 뗏목
다비드 - 호라티우스의 맹세
마네 - 풀밭 위의 점심식사
모네 - 해돋이 인상
모네 - 두 개의 건초더미
쇠라 - 라 그랑자트의 일요일
고흐 - 귀를 자른 뒤의 자화상
고갱 - 망고와 여인
세잔 - 카드하는 사람들
칸딘스키 - 구성 no7을 위한 습작
피카소 - 아비뇽의 아가씨들
마그리트 - 관통된 시간
달리 - 기억의 지속
몬드리안 - 노랑과 파랑의 구성
자코메티 - 디에고의 흉상
본문내용
고갱 - 망고와 여인
그는 종합주의 또는 상징주의 라고 불리는 새로운 운동의 중심 인물이 되었는데 서구 유럽 문명과 공업화된 사회 때문에 인간의 정서적인 면이 무시되고 있다고 믿었다. 그는 문명에 때묻지 않은 생활을 찾아서 남태평양 타히티섬으로 갔는데, 이 작품은 고갱 말년의 걸작으로서 타히티에서의 체류기간 동안 완성한 것이다. 작품의 두 여인은 타히티 원주민들로 서구문명에 대한 그의 비판적인 시각과 대응된다.
세잔 - 카드하는 사람들
후기 인상파 화가들 중 최연장자였던 그는 마네처럼 명암법의 전통적 규칙을 단호하게 거부하였고, 화면 구성의 내적 논리를 위해 외적 현상의 논리를 마네보다 더 대담하게 무시하였다. 이 작품에서처럼, 그는 도회인보다 소박한 자연 환경 속에서 사는 인간을 즐겨 모델로 삼았으며, 인물의 표정보다는 좀더 깊이있는 근본적인 진실을 파악하여 구체화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