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 第一回
- 최초 등록일
- 2014.06.03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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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호지 第一回 수호전 제 1회 왕진 교두는 개인적으로 연안부로 달아나며 구문룡 사진은 크게 사가촌을 어지럽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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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福蔭: 보호를 받음. =福庇 [fúbì] 1) 덕분 2) 덕택
왕사가 말했다. “주인님 덕택에 산채속 3두령이 모두 놔주려고 하지 않아서 저를 야반까지 술을 마시게 하고 이에 돌아옴이 늦었습니다.”
史進又問:「曾有回書麽?」
사진우문 증유회서마
사진이 또 물었다. “일찍이 회신이 있었는가?”
王四道:「三個頭領要寫回書, 却是小人道:『三位頭領旣然準時赴席, 何必回書?小人又有杯酒, 路上恐有些失支脫節, 不是耍處。』」
왕사도 삼개두령요사회서 각시소인도 삼위두령기연준시부석 하필회서 소인우유배주 로상공유사실지탈절
准时 [zhǔnshí] :1) 정확한 시간 2) 정각 3) 시간에 맞다 時(때 시; ⽇-총10획; shí)는 원문에는 없다.
失支脱节 [shīzhī tuōjié] :1) 탈선하다 2) 일을 저지르다 3) 사고를 일으키다
shuǎ chù ㄕㄨㄚˇ ㄔㄨˋ 耍处:犹儿戏[érxì] 1) 어린애 장난 2) 아희 3) 중요한 일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진지하게 하지 않는 것。可以轻忽的事
왕사가 말했다. “세명 두령이 회신을 쓰려고 했는데 소인이 말했습니다. ‘세분 두령님이 이미 시간에 맞추어 잔치에 이르는데 하필 회신을 쓰십니까? 소인은 또 술을 마셔서 길에서 조금 일을 저지르거나 장난이 될까 염려됩니다.”
史進聽了大喜, 說道:「不枉了諸人叫你『賽伯當』!眞個了得!」
사진청료대희 설도 불왕료제인규니 새백당 진개료득
不枉 [bùwǎng] :1) 헛되지 않다 2) 보람이 있다
了得 [liǎo‧de] :놀라움·반어·책망 등의 어기를 나타내는 글귀 끝에 쓰여 상태가 심각하여 수습할 수 없음을 표시
사진이 듣고 매우 기뻐서 설명했다. “여러 사람이 너를 새백당이라고 부름이 헛되지 않다! 진실로 그러하다!”
王四應道:「小人怎敢差遲, 路上不曾住脚, 一直奔回莊上。」
왕사응도 소인즘감차지 로상부증주각 일직분회장상
住脚 [zhùjiǎo] :1) 잠시 머무르다 2) 맨 나중에 놓다 3) 말미로 놓다
왕사가 응답했다. “소인이 어찌 감히 늦고 차질이 있게 하겠습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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