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tro fertilization (IVF), 정자적출, 원리, 방법, 결과, 고찰,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05.14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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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Purpose & Principle
Ⅱ. Methods
Ⅲ. Results(결과 / 느낀점)
Ⅳ. Discussion(고찰)
Ⅴ. Reference
본문내용
1) 목적 : 마우스의 수컷과 암컷에서 각각 정자와 난자를 분리해 냄으로써 이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정자의 수정능 기능을 확인하고 수정과정 중 배란을 유도하는 과정에 쓰이는 각각의 호르몬이 하는 역할과 적용 방법을 익힘, in vitro fertilization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수정이된 후의 배아가 발달되가는 과정을 알아본다.
2) 원리
- 마우스 암컷에 PMSG, hCG를 주입하여 배란되는 eggs수를 늘려 과배란이 되도록 한다.
- 호로몬 투여시 복강 주사법을 익히고, 경추탈골을 통해서 쥐를 죽인다.
- 난관을 척출하여 과배란 된 수정란을 주사기를 이용하여 flushing 하여 수정란을 나오게 한다.
- 수정란을 배아 체외 배양 배치에 옮겨 이를 적절한 배양조건에서 배양한다.
<중 략>
해부학 실험 이후 처음 생물을 가지고 하는 연구라서 무척 긴장이 되었다. 처음 복강 주사를 놓는 과정에서는 목 부분을 고정시키는데 자꾸만 실패하여 손을 깨물리고 결국 성공하지 못해서 옆에 있는 동료가 복강주사를 실시하였다. 조그맣고 세밀한 근육과 뼈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 부분에서도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복강주사를 주입하는데 실패한 후, 오기가 생겨서 탈골 임무는 직접 맡아 보기로 했다. 마우스 경추 3,4번 사이의 간극을 손 마디로 느낀 후 그 부분 위쪽으로 지그시 눌렀더니 마치 이쑤시개가 안에서 뚝 끊어지듯이 마우스도 단번에 운명을 마감했다. IVF 마우스를 탈골시키는 임무를 직접 맞으면서 인간을 위해서 희생되는 실험동물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조금이나마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서 한번에 경추 3,4 번을 탈골 시킬려고 애썼다.
참고 자료
병원간호사회
http://www.Ivf.net
http://card.medic.kumamoto-u.ac.jp/card/english/sigen/manual/mouseivf.html
가축 번식생리학(정길생 교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