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2.1. 플라스틱기판
2.2. OLED
2.3. 전력 방식
2.4. 접착 방식
2.5. 모델 설명
3. 결 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디스플레이는 어느새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디스플레이가 없는 하루는 생각하기 힘들게 되었다. 현대인들이 항상 근처에 두고 있는 스마트폰 또한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고 컴퓨터 TV 입간판 등 디스플레이는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요즘 디스플레이를 보면 모두 얇은 크기를 가진 평판 디스플레이를 (flat panel display, FPD) 사용한다. 과거 사용하던 브라운관은 (cathode ray tube, CRT) 찾아보기 힘들다. FPD는 CRT보다 공간 활용, 무게감에서 이점을 보이며 심지어는 화질 또한 더 좋아졌기 때문이다. FPD의 발달은 가장 가까이서 핸드폰의 변화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아래의 그림 1에는 과거에 사용되었던 흑백 디스플레이의 핸드폰부터 FPD의 발달로 인해 나온 고화질의 유기발광디스플레이(Organic Light Emitting Diode, OLED)까지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사진으로 나타내었다.
<중 략>
기본적으로 스티커 디스플레이의 위층에는 OLED 기판이 위치한다. 아래층에는 게코 도마뱀 접착제가 증착되는데 내구성이 뛰어나고, 접착력 또한 우수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측에는 unflexible한 내장형 배터리를 부착하여 휴대에 용이하도록 설계하였다.
스티커 디스플레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의 존재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앞서 설명한 모듈에서 디스플레이까지 유선을 이용한 케이블을 설계하였다. 이 케이블은 모듈로부터 출력된 올인원 데이터 케이블이다. 유선의 경우, 무선에 비해 설치가 복잡하지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고, 송신장치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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