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4.2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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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 시술 동영상을 본후 작성한 글로 개인적인 의견과 영상 전체에대한 요약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성교육을 많이 실시함에 따라 비슷한 부류에 과제를 받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께 유용한 자료라고 할수 있습니다.
목차
1. 감상문
2. 그렇다면 나는?
본문내용
수업 중에 낙태 동영상을 봤다.
꽤 오래된 동영상이지만 충분히 충격적이고 사실적 이었다.
먼저, 보면서 든 생각은 다른 낙태 방법도 있나 궁금했다. 너무 잔인해서 이다. 질구를 많은 쇠 도구를 이용하여 넓히고 넓혀서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기를 사용하여 12주쯤에 있는 태아에 신체 구석구석을 빨아들이고 있는 모습은 정말 잔인했다. 오래된 초음파 장비로 봐서 그 정도이지 전자 내시경 같은 걸로 봤으면 경악이다 정말로 몸을 자궁 이곳저곳을 다니며 빨아들이고, 마지막 머리에서는 집게 같은 거를 사용해서 태아의 머리를 부셔서 흡입기로 빨아들였다. 사람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한 생명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하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낙태 시술을 하려고 자궁 속에 쇠 도구가 들어갔을 때 그 도구들을 피하려고 태아가 꿈틀대는 모습이 있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태아가 자신의 공간인 자궁 속에 자신을 위협하는 무언가가 들어왔다는 걸 느끼고 넓지도 않은 자궁에 이곳저곳으로 피해 다녔다. 하나의 생명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12주 된 수정체도 버젓한 생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