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식사예절 - 한국 , 중국, 미국, 프랑스, 태국 등 11개국
- 최초 등록일
- 2014.04.15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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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인류의 문화와 식사예절
Ⅱ. 본론
1 한국
2 중국
3 일본
4 미국
5 프랑스
6 태국
7 인도
8 터키
9 이탈리아
10 스페인
11 멕시코
Ⅲ. 결론
- 후기
본문내용
-인류의 문화와 식사예절
오늘날 지구상에는 각기 다른 문화를 지니는 민족들이 살고 있다. 인류의 문화는 다양하여 그 차이는 조직, 종교, 세계관 모든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의식주 중 식은 단연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중에는 식사예절이 있다. 인류는 각기 다른 문화를 지니고 있기에, 민족의 식습관에 따라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와 예절이 다르다. 앞으로는 11개국의 다양한
식사 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하여 살펴보겠다. 본론
1.한국
-어른과 함께 식사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사람이 들도록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는다.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 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 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다.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치 국물을 먼저 떠 마시고 나서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있는 김치, 찌개, 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중 략>
-식사 도중 식탁에서 손을 식탁 밑으로 내리지 않으며 팔꿈치를 식탁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
-공동의 큰 접시에 담겨져 나온 음식에서 원하는 부위를 고르기 위해 뒤적거리며 가져오는 것은 큰 실례이다.
-이탈리아인들의 식탁 위에는 기본적으로 오일과 소금이 놓여있는데 필요할 때는 본인이 직접 가서 가져다 먹는 것이 예의 있는 행동이다. 옆 사람에게 달라고 하지 않는다.
-샐러드는 반드시 각자의 접시에 덜어서 소스를 첨가하여 먹는다. 각자의 소스에 대한 취향을 존중해주기 때문이다. 소스가 따로 안 나오는 경우에는 식탁위에 놓여있는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 등을 자기 입맛에 맞게 넣어 먹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