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에너지와 엔트로피★
- 최초 등록일
- 2003.05.31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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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너지와 엔트로피에 대해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_^
받으시는 분들 모두 A+ 받으세욧!~
목차
서문-우주의 여왕과 그 어두운 그림자
제 1장 보이지 않는 여왕
제 2장 3자 동맹
제3장 천의 얼굴을 가진 여왕
제4장 여왕의 무서운 그림자
맺는글- 인류는 포위 상태에 직면하고 있는가?
본문내용
서문-우주의 여왕과 그 어두운 그림자
엔트로피가 에너지를 질적으로 떨어뜨리면서 증가하는 데 반해 에너지의 양은 영구불변하다. 질적 저하(degradation)와 균일화(equalization), 가치의 감소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모든 형태의 에너지가 더 차가운 물체로 이동되어 점차 주위로 흩어지고 거기에서 외부 공간으로 방출되는 열로 전환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너지의 질적 저하의 척도인 엔트로피를 발견하게 되었다. 엔트로피의 변화는 열로 변환되어 흩어지는 에너지의 저장을 표현한다. 에너지의 전이에는 일의 수행과 열의 교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우주의 열사(熱死, heat death)'그러나 이 이론은 시간과 공간에서 에너지의 질적 저하와 집중이 번갈아 나타나는 우주의 무한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제 1장 보이지 않는 여왕
우주의 거울에 비친 이성을 가진 인간
마찰에 의해 불을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이 최초로 자연의 힘들 중의 하나를 조절하게 됐고, 그럼으로써 인간은 '동물의 왕국'으로부터 분리되었다고 주장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일상 생활을 지배하는 외부의 힘이 인간의 정신 속에 나타난 환각적인 반영이자 그 안에서 지상계의 힘이 초자연적 힘의 형태로 가장하는 반영에 지나지 않는다.
신의 힘으로부터 모든 사물에 내재한 혼의 힘으로
축적된 사실이 풍부한데도 자연에 내재하는 고유한 규칙의 개연성을 고려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에 사실을 일반화하거나 인과적으로 조건지어진 체계를 구성한다는 것. 즉 과학의 기초를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부터는 아무것도 형성될 수 없고, 존재하는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는 없다. 이것은 물질과 에너지의 보존 법칙에 관한 현대적 정의에 아주 가깝다. 고대의 사상가들은 물질과 '힘(에너지)'의 보존 법칙에 어느 정도 접근했던 것이다. 그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엄격한 인과 관계의 관념을 받아들였고, 변증법과 인식론(감각적인 지각으로부터 사고를 경유하여 인과관계가 드러나는 경로를 거치는 운동)의 기초를 다져 놓았다. 고대의 원자론은 17세기와 19세기 사이에 형성된 기계적인 세계관의 기초를 간직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