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이탈리아의 주거문화
- 최초 등록일
- 2014.02.04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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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공학도 필수요소 각 나라의 주거문화중 이탈리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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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탈리아의 주택은 여섯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로 상류주택에는 도무스(도심)와 빌라(전원)이 있으며,두번째 하층민 주택으로는 인슐라가 있다.
세번째로 로마시대 주택에는 도무스(아트리움, 페리스타일), 인슐라(집합주택)가 있다.
넷째로 중세시대에는 탑상주택, 세장형 주택, 팔라초가 있고, 다섯째로 르네상스와 바로크시대에는 팔라초, 빌라(귀족들의 연회장소), 집합주택과 팔라초, 세장형주택(하층민 주택)이있으며 마지막으로 산업혁명 이후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탈리아 주거에서 가족생활로는 1950년대까지 이탈리아 가족의 두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 높은 결혼의 안정성과 북부와 남부의 격차가 그 것이다.
또 전통적인 이탈리아 가족에서 핵가족 모든 성원은 각자 고유의 기능과 책임이 있었다.
가부장인 아버지에게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있고, 반면 어머니는 가족의 중심이며 가족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발언권을 갖는다, 나이가 들고 아버지의 권위가 감소함에 따라 어머니의 특권은 점차 증가한다.
이탈리아 도시주택의 주거 형태와 특성은 첫째로 많은 도시가 구릉의 정상부에 형성되었고, 주택은 아트리움, 페리스타일에 의한 러마의 중정식 주택은 구릉지에 자리잡았다.
빌라는 귀족의 주택으로 경관이 좋고 널찍한 해변 산상 구릉에 위치했으며, 도무스는 구릉 도심에 위치했다.
인슐라는 하층민들의 생활터전인 도심으로 들어올 교통수단이 없었으므로 도시 내에 건설되었다.
또, 도시는 고밀도화 되어 대지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점차로 고밀의 고층 집합주택이 발달했다.
상류주택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도무스는 주위가 벽으로 둘러 쌓이고 주택의 중앙에는 아트리움이 형성되는 중정형 주택이다.
베스트블륨은 도로와 입구 사이에 있는 지붕이 씌어진 작은 공간으로 혼잡한 도로와 주택 사이의 완충적인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아트리움의 상부 지붕은 안쪽으로 경사가 져서 빗물을 가운데에 설치된 수조 속으로 모이게 되어 있었으며 여기에 저장된 물은 음료수 및 생활용 수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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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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