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 조선왕조의 역대 임금 27인의 사건과 일화
- 최초 등록일
- 2014.01.27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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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조 1대 임금. 본명 이성계.
?사냥의 일화 - 아버지와 사냥을 갔을 때 무거운 활로도 사슴을 일곱 마리나 쏘아 죽임
?원의 쌍성총관부 재탈환 노력 - 이성계가 동북면 병마사로 임명되어 지략으로 적을 물리침
?위화도 회군 - 고려 멸망의 시발점. 이후 이성계 중심의 권력재편. 공양왕 폐하고 조선 건국
?옥새와 고려의 충신-옥새를 품에 안고 놓지 않다가 정도전이 빼앗으려 하자 집어던져 옥새 깨트림.
?제 1차 왕자의 난 - 이방원이 세자 방석과 그의 형 방과를 포함, 그를 지지하던 정도전파를 죽임. 이 때문에 방원에게 정나미가 떨어져 왕위에서 물러남.
-정조 2대 임금. 이방과. 이방원의 형. 권력 없던 왕. ?이방원이 권력을 쥐고 있었음. 신료 압박에 의해 방원 세자로 책봉. 언제 죽을지 몰라 전전긍긍했음. ?부인의 설득으로 왕위를 내놓고 스스로 상왕으로 물러나며 방원에게 선위.
-태종 3대 임금. 이방원. 1차 왕자의 난 일으켜 이복형제들을 죽임
?정종집권기에 2차 왕자의 난 발생 - 왕자의 난에서의 이등공신 박포가 방원에게 원한을 품고 태조의 넷째 아들 방간을 충동질 하여 발생. 방간, 군사를 일으키나 이방원에게 잡혀 죽음.
?태종의 부인 민씨 - 정도전의 노림수 미리 꿰뚫고 태종에게 간언, 숨은 공신.
?함흥차사-태조가 태종을 싫어하여 함흥으로 떠나니 태종이 아버지 안위를 묻는다고 차사를 한번 함흥에 보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 심부름 보낸 사람이 연락 없이 오지 않을 때 쓰는 말이 됨. ?태종의 세 아들 - 세자였던 양녕대군, 미친 짓을 하여 폐세자됨. 효령대군, 불가에 귀의. 택현하여 충녕대군이 세자위에 오름. - 일설에 의하면 양녕이 충녕의 현명함을 알고 미친 척을 해 일부러 폐세자를 자초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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