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 단지 사례 (에코빌리지 츠루카와, 야마구치 아사다, 세타가야구 후카자와, 오오미야 글로브코트, 동경 에코폴리스 센터)

소개글

친환경 건축 단지 사례입니다. 일본 위주

에코빌리지 츠루카와, 야마구치 아사다, 세타가야구 후카자와, 오오미야 글로브코트, 동경 에코폴리스 센터

목차

01 에코빌리지 츠루카와
02 야마구치 아사다단지
03 세타가야구 후카자와 단지
04 오오미야 글로브코트 주거단지
05 동경 에코폴리스센터

본문내용

위 치 : 도쿄도 마치다시
대지면적 : 2,500.15㎡
건축면적 : 1,995.72㎡
연 면 적 : 12,897㎡
총 호 수 : 공동주택 30호(29세대, 집회실)
준공시기 : 2004년 12월
(2006년 12월 완공)

<주요특징>
- 코퍼러티브(cooperative) 하우스 방식 도입
: 참가자 모집 및 조합 설립 후 토지취득에서 공사까지를 설계자 및 시공자로서 함께 참가
: 사업주체는 참가자들에 의해 설립된 건설조합이며, 건축공사비는 높지만 분양 및 추가 이익배분이 없어 결과적으로 사업비용이 낮아지게 됨

- 에코빌리지 츠루카와의 외단열공법
: 단열재를 외부에 일체형으로 시공, 단열재와 외장재 사이에 환기층을 두는 공법
: 츠루카와는 일본 주택성능표시기준의 에너지절약대책등급 4인 열손실계수 2.7을 큰 폭으로 웃돌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호에서 지역의 열손실계수 1.9에 적합한 레벨을 보이고 있음

<중 략>

<건설배경>
- 본 단지는 지은지 40년이 넘은 都營 단독주택을 세타가야구에서 區營주택으로 재개발한 단지
단지 개발시 주변부는 도시화가 진행된 데에 반하여, 단지내에는 거주자들이 가꾸어 온 화초와 수목이 어우러져 녹지가 풍부한 생활환경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거주자간의 오랜 자치활동 등을 통해 친밀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음에 따라, 건설성의 모델사업으로 지정되어 국가와 동경도로부터 건설비의 일부를 지원받으므로서 환경공생 주거단지로 조성

<계획개요>
- 기존수목은 최대한 살리고 생태계를 재현한 비오톱을 형성하며, 벽면녹화, 태양열 이용, 옥상정원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 도입
- 물리적 계획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단지에서 거주해 왔던 고령자를 위한 계획적 배려
- 고령자, 장애자 및 가족세대형 등 다양한 주거형 건설
- 지역의 고령자를 위한 재택 서비스센터 마련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