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료적 의사소통과 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13.11.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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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비치료적 의사소통과 치료적 의사소통의 정의
Ⅱ. 본론
1) 대본을 이용한 비치료적 의사소통과 치료적 의사소통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간호사는 환자들에 대한 접근과정에서 다양한 자질이 요구된다. 그 중에서 의사소통은 환자와의 공감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은 중요하다. Peplau(1952)는 간호란 “간호대상자의 요구를 인식하고 적절히 반응할 수 있도록 교육된 간호사와 간호대상자의 의미 있고 치료적인 대인관계”라고 정의 하였다. 간호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요구를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교육이 된 사람으로서 간호과정을 거치는 동안 교육자, 상담자, 지도자, 정보제공자, 능숙한 기술자, 숙련된 실무자, 그리고 옹호자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였다. 옹호자란 간호대상자의 성장기에 미완성된 발달과업을 완성하도록 돕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서 의사소통은 먼저 자신에 대한 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
<중 략>
☞ 대상자가 말한 것을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용어를 사용하여 그 말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것으로 대상자가 한 말의 요점을 추려서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호사와 대상자 사이에 대화가 명확하게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자칫 혼동할 수 있는 내용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대화의 주제를 부각시킬 수 있다.
6) 설명요구
“아~ 그래요? 계속 말씀해보세요.”
“잠을 잘 못 주무신 이유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겠어요?”
☞ 대상자와 대화 중 간호사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환자의 느낌과 감정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이야기한다.
7) 상호의미 확인
“그래서 얼룩진 시트를 새 것으로 갈아 달라는 말씀이죠?”
☞ 대상자가 말한 것의 의도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다시 물어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