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교양 Burn out syndrome DSM-IV

목차

가르시아 효과 [garcia effect]
감정인지
감정적 섭식
감정코칭
갖춤새
거북목증후군
건망증 교수 효과 [ absentminded professor effect ]
Censorship = 검열
결정작용 [ cristallisation , 結晶作用 ]
공상허언 [ phantastic pseudology, Pseudolo-gia phantastica, 空想虛言 ]
권력의지 [ will to power, Machtstreben, 權力意志 ]
Positive illusion : 긍정적 착각
기분 일치성 효과 [ mood congruity effect ]
깨진 창문 이론
내집단 편견 [ingroup bias]
내현 성격 이론 (Briner & Taqiuri)
네스팅족
노시보 효과 ( 부정의 힘, NOCEBO EFFECT )
‘단어 우월 효과(word superiority effect)’ 혹은 ‘단어 이해 효과( word apprehension effect )
대조 영향
도도새 효과 [DoDo Bird Effect ]
도박사의 오류 (직관적 판단)
뜨거운 손 효과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렘 (REM) 수면 행동장애
리셋 증후군 [reset syndrome]
리플리 증후군 [Ripley Syndrome]
링겔만 효과 [Ringelmann Effect]
매몰 비용 오류 [Sunk cost fallacy]
면역 효과(Inoculation Effect)
몰입 상승 효과(Escalation of Commitment)
무드셀라 증후군 [mood cela syndrome]
바쁜여성 증후군 [Hurried Woman Syndrome]
방사효과
베타 메일[beta male]
뷰티퀸 증후군 [Beauty Queen Syndrome]
블라인드 테스팅 [눈먼 실험]
사회전염 [Social contagion]
살리에르 증후군 [Salieri syndrome]
상승 정지 증후군 [Rising stop syndrome]
상태 의존 학습 (State-dependent Learning)
서브리미널 효과 (=잠재의식효과)
코티졸 / 세로토닌
스탈당 증후군 [Stendal Syndrome]
스포롤로지 [Sopfrology]
슬리퍼 효과
신데렐라 콤플렉스 [Cinderella complex]
실수 효과(Pratfall Effect)
싱크로나이시티 [Synchronicity]
암묵지
애빌린 패러독스 (Abilene Paradox)
액자편향(framing)
앨리스 증후군
에스컬레이션 효과
외현화
외현화 행동
우울한 현실주의
위비곤 호수 효과
위치 효과
의사결정 장애
이카루스 콤플렉스[Icarus Complex]
인지적 자력 효과 (perceptual magnet effect)
인출 단서 [Retrieval Cue]
일반적응 증후군 [General adaptation syndrome]
자기 본위적 편향 [self-serving bias]
자기 불구화 현상 [Self-Handicapping]
자기 불구화 [Self- Handicapping]
자기 참조적 약호화 [ self-referent encoding ]
손실회피[loss aversion] 전망이론[prospect theory]
착한아이 콤플렉스
초점화 [ Focalization ]
추동 감소 이론 [ drive-reduction theory ]
침묵의 나선 이론[Spiral of Silence Theory]
침묵 효과 [MUM Effect]
카그라스 증후군 [Capgras Syndrome]
카인콤플렉스 [ Cain complex ]
쾌락중추 [ VTA - Ventral Tegmental Area ]
크레스피 효과 [ Crespi effect ]
키레야스이 = 충동조절장애
테두리 확장 현상 [Boundary exrension]
패밀리 로망스
펭귄 효과
풍선효과 [ ballon effect , 風船效果 ]
프레임이론 [ frame theory ]
플린효과 [ Flynn Effect , ─效果 ]
하모닉스 [ harmonics ]
하지불안 증후군 [ restless legs syndrome ]
함몰 웅덩이 증후군
회고 절정 [ reminiscence bump ]
회복탄력성[psychological resilience]
후견지명 효과

본문내용

가르시아 효과 [garcia effect]
무엇인가를 먹고 배탈이 나거나 질병이 발생했을때 그 먹는 행동과 문제 발생 사이에 어느정도의 시간차가 있을 지라도 먹는 행동과 문제 발생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학습하는 현상을 가르시아 효과 (garcia effect)라고 한다.
존 가르시아는 쥐에게 어떤 먹이를 준 뒤, 일정 시간 후에 열을 가해 매스꺼움과 구토 등을 유발시키는 실험을 했고, 실험 후에도 그 쥐는 그런 종류의 먹이를 피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특정 인과 관계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본능 적으로 그럴 가능성을 회피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한 생쥐가 있다 생쥐의 눈 앞에는 맛있어 보이는 치즈가 있다. 생쥐는 재빠르게 치즈의 곁으로 달려가 덥석 물어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행복감에 젖어 잠시 누워있었다. 그런데 연구원이 다가오더니 생쥐에게 전기 충격을 가했다. 생쥐는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생쥐의 눈앞에 어제의 그 치즈가 나타났다. 생쥐는 과연 이 치즈를 먹을까? 아니다 이렇게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일정한 인과관계를 학습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한다.

감정인지
인간은 인지기능 뿐 아니라 감정의 존재로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아주 중요한 특징인데 감정은 정서의 복합체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자극이 없어도 지속되는 비교적 명확하고 안정적인 복합적 정서 상태로, 정서적, 상상적 요소가 결합된 것이며, 이것을 앎. 즉 인지로 결합된 요소들을 통해 어떤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뜻한다.

감정적 섭식
분명히 배가 부른데도, 전혀 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우리는 뭔가 먹고를 한다. 저녁 식사를 막 마치고 소파에 앉아, TV를 보면서 초콜릿이나 치즈 빵을 열심히 먹어치우곤 하는 것이다. 더 이상 몸에서 영양섭취를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뭔가 먹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습관을 우리는 ‘감정적 섭식 Emotional eating' 이라 부른다. 몹시 배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시작했고, 어느 정도 양이 차서 몸에서는 ’이미 충분히 배가 부르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음에도 먹는 걸 그만둘 수 엇ㅂ는 상태 역시 이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신체적으로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 생물학적으로 영양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우리는 왜 먹는 일을 멈추지 못하는 것일까? 여기 하나의 깊은 원인이 있으니 바로 우리의 감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