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답사 ( 헤이리 답사기) 파주 헤이리 답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치원에서 서울까지 1시간 30분을 거쳐 가고 합정리역에서 버스로 1시간 30분을 가 도착한 헤이리, 도착했을 때에는 내가 생각했던 헤이리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조금은 실망을 했었다. 아직 건물이 들어서고 있는 헤이리는 전체적인 조경이 되어있지 않아서 정돈되어있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곳에 들어선 건축물들은 모두가 독특하고 우리가 평소에 보았던 행태의 건물들이 아니었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을 내 시각에서 살펴보고 감상해 보았다.
첫 번째로 살펴본 건물은 입구 부분이 독특해 보이는 건물이었다. 입구성이 재대로 느껴지고 주황색의 입면에 회색의 문, 입구의 안의로 연결되는 발코니 또한 인상 깊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창이 단순해 약간의 어울림이 모자라 보였다. 이번에 미래형 주택을 만들 때 이 건물과 같은 독특한 입구를 생각해 보아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