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매너와 교통법규준수
- 최초 등록일
- 2003.04.1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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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하나
둘
셋
깊이있게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흔히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차가 다니는 길(이하 도로라함)에 가면 도로교통법을 따라야 된다라는 말과 비견 할수있다. 그렇다, 이것이 운전자의 매너(태도)이며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바로 교통 법규 준수라 할 것이다.
그러면 다양한 경우(세가지)를 사례를 통해 인식 하며 실제 가장 빈번히 단속 되는 음주의 심각성 그리고 실제 경험으로 얻은 교통사고 후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일방적인 매너를 알아보고 개선방안을 찾아 본다
하나
초보 운전이라는 걸 달고 다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느껴오는 거지만 우리나라에선 신호등 잘지키고 정체 구간에서 줄 잘서는건 자랑이 아니라 운전 잘 못해서 그러는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것 같다.그리고 정체 구간에서 끼어들기 얼마나 잘하고 밤길에 신호 얼마나 무시하고 다니느냐가 운전 실력에 잣대 인것 같다.그리고 한국 운전자들 비상등만 켜면 모든게 다 해결 되는 것 마냥 넓지도 않은길에서 비상등켜고 정차 해 버리고 고장 나서 못 움직이는 차도 아닌데 특히 여성 운전자들 이런 경우 상당히 많이 봤다.
참고 자료
운전자 피해자 (덕수법률연구소) 2001
http://carngo.com/frame.html(교통문화운동본부)
법제처 : 도로교통법,교통사고 처리특례법 목적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