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성공조건
- 최초 등록일
- 2003.03.26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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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라
● 조직운영을 탄력적으로
● 검증된 사람을 골라 오래 써라
● 자신감을 부하들에게 전염시켜라
● 철저히 확인하라
● 현장과 실무자를 중시하라
● 우선 순위를 정해 집중 투자하라
● 심사숙고 끝의 결정을 과감하게 집행
● 시간이 최고 자원
● 사심을 버려라
본문내용
자기비하 시대 종식시키고 「한국경제주식회사」 도전
언제부터인가「국가경영」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우리 곁에 다가오기 시작했다. 국가는 위정자(위정자)에 의해「통치」되는 것이 아니라,「경영」되는 것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통치」(혹은「행정」)나「경영」모두「한정된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여 이익을 생산해 내는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공통되기 때문이다.
차이점이 있다면「기업」의「경영」은「금전적」이익을 목표로 하는데 비해,「국가」의「경영」은 국가의 안전보장·국부(국부)의 증대·국민의 행복처럼 보다 범위가 넓고 공적인 목표를 지향한다는 점 정도일 것이다. 국가의 정치, 혹은 행정에 대해「경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대통령이나 총리와 같은 국가 지도자들에 대해「CEO(Chief Executive Officer)」, 즉「최고 경영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여기 한 사람의 CEO가 있다. 그가 CEO로 취임했을 때 회사의 형편은 최악이었다. 회사의 수입은 지출의 10분의 1에 불과했다.
참고 자료
비사공구 (월간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