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재료_드라이비트
- 최초 등록일
- 2013.10.23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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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드라이비트의 정의
2. 드라이비트의 역사
3. 자재의 구성요소
4. 드라이비트의 특성
5. 시공 방법
6. 마감 종류
7. 드라이비트의 종류
8. 표현방법
9. 사례조사
본문내용
드라이비트란?
외단열시스템의 외부단열 및 마감공법은 조적조나 콘크리트조의 구조체에 내부 단열처리를 대신해 벽면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압축된 단열재를 접착, 유리섬유와 바름재를 교차 시공한 수 바름재로 색상과 질감을 표현해 마감하는 시공법을 말한다.
영어 DRY(마르다)와 불어 VIT(빠르다)의 합성어로 빨리 마른다는 뜻의 현대 건식공법의 대명사이다.
드라이비트 역사
드라이비트는 원래 미국방부나 항공우주국 벙커에 내부단열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외단열 시스템이 처음 소개 된 곳은 독일이다. 제2차세계대전 후 물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던 독일에서 외단열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이어 전후 건축붐을 타고 뛰어난 경제성과 시공성이 있는 외단열시스템이 유럽전역에 확산, 보급됨으로써 유럽의 재건에 큰 기여를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말부터 외장재로 쓰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