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hwp
- 최초 등록일
- 2013.08.13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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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이 자료는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을 읽고 작성한 북리뷰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자료가 되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면에서 이런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을 우리는 배우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측면으로 세상을 비판하는 탐험가, 발명가, 지도자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는 너무 형식적인 생활과 진부한 교육방식으로 어떤 지식을 주입하는데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에서 “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교육은 누군가가 나에게 마냥 주입해서는 안 되고 그냥 누군가가 그 기회를 제공해 줄 때 나는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자기 주체적으로 학습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것을 더 잘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런 과잉행동, 학교부적응 아동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우리 학교도 바꿔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면 이제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에 대해서 더 초점을 맞추어 보겠다.
일단, 이들은 가장 가까운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선생님, 친구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 못하고 무시하거나 혹은 걱정하므로 자신에 대한 자아존중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이고, 어떠한 재주나 능력도 없고 때로는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해서 고립감을 느끼기 십상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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