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산업]전자부품산업의 특성, 전자부품산업의 기술발전, 전자부품산업의 기술이전성패, 전자부품산업의 노동비용, 전자부품산업의 연구 사례, 향후 전자부품산업의 내실화 과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8.07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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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전자부품산업의 특성
Ⅲ. 전자부품산업의 기술발전
1. 외국기업과의 기술제휴(라이센스, 합작 등) 혹은 전액출자를 통한 직접투자기업이 국산화하는 공식적인 기술이전을 들 수 있다
2. 외국에서 기술이전을 꺼리는 핵심부품을 국내기업이 국산화하는 것이다
3. 국내연구기관의 공식적인 도움으로 자체(공동)개발을 통한 국산화였다
Ⅳ. 전자부품산업의 기술이전성패
Ⅴ. 전자부품산업의 노동비용
Ⅵ. 전자부품산업의 연구 사례
1. 연구책임자의 특성과 기술이전의 성패
2. 연구과제 평가와 기술이전의 성패
3. 연구과제 특성과 기술이전의 성패
Ⅶ. 향후 전자부품산업의 내실화 과제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온통 각종 매스컴에서 매일같이 B2B 전자상거래기사가 안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전자상거래 붐 조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전자업계측면에서는 신 경제 패러다임의 주축이 되는 전자상거래에 참여하지 못하면 낙오가 될 것처럼 불안해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하고 향후 변화될 환경에 대한 대응책 등을 마련하여 우리 전자업계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Leading 해야 하는 일이 우리의 역할로 판단됨에 따라, 이를 위해 4월 본회 「전자상거래팀」을 신설, 급격히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본 팀에서는 크게 업무방향을 「전자상거래 인프라구축」, 「전자상거래시스템구축」, 「전자부품 정보 서비스」 등 세 가지를 기본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중 략>
1. 연구책임자의 특성과 기술이전의 성패
연구책임자의 연구경험에 따라서 연구과제의 기술이전 성패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은 p<0.05 수준에서 채택이 되었다. 연구경험이 5년 이하에서 실패 횟수의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경험이 6~10년 사이에서 성공의 비율이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연구경력이 길수록 기술이전의 성공률도 높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으나 경험이 5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에는 실패율이 높다고 볼 수 있어 기술이전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연구경험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연구책임자의 학력정도에 따라 기술이전 성패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은 p<0.01 수준에서 채택이 되었다. 연구책임자가 석사이하일 경우 기술이전에 더 많은 성공을 보이고 있으며, 연구책임자가 박사일 경우 기술이전에 있어서 실패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박사의 경우 전공분야의 학문적 깊이는 석사보다 더 있으나 기술혁신은 학술적 가치보다도 생산, 마케팅 등 사업화가 중요함으로 보다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는 석사급 연구원의 경우가 기술이전에 성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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