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업][울산][기업][행정지원][노동운동]울산기업의 약력, 울산기업의 필요성, 울산기업의 입지현황, 울산기업의 행정지원, 울산기업의 노동운동, 향후 울산기업의 활성화 방안

목차

Ⅰ. 서론

Ⅱ. 울산기업의 약력

Ⅲ. 울산기업의 필요성

Ⅳ. 울산기업의 입지현황
1. 공업용지
2. 도로
3. 철도
4. 항만
5. 공항
6. 공업용수

Ⅴ. 울산기업의 행정지원

Ⅵ. 울산기업의 노동운동

Ⅶ. 향후 울산기업의 활성화 방안
1. 영세중소기업의 집중육성
2. 규제완화
1) 기업에 대한 규제완화
2) 개별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 규제완화
3) 중앙정부의 규제기능의 지방이양
3.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국가의 인식제고
4.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정책적 지원
5. 지방자치단체의 상공행정기능의 강화
6.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기업의 자구노력 강화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대도시 발전전략의 수립을 위해서는 먼저 대상 도시의 성격과 발전목표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인구규모에 따른 도시의 분류연구에 의하면 도시는 소도시(small town), 중도시(town or city), 대도시(large city), 巨大都市(metropolis), 巨帶都市(megalopolis), 세계도시(ecumenopolis)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에 의하면 소도시는 인구 2만명 이상, 중도시는 5만명에서 50만명, 대도시는 50만명 이상에서 200만까지, 巨大都市는 200만명 이상의 도시이다. 그리고 수개의 巨大都市가 연속하여 다핵적 구조를 지니는 超巨大都市를 巨帶都市, 개방성과 국제성으로 인하여 국경을 초월하는 도시를 세계도시라 부르고 있다(노춘희?김일태, 2000: 72-75).
한편 도시가 수행하는 중추적 기능을 중심으로 도시를 분류하면 정치?행정도시, 문화도시, 교육도시, 관광?휴양도시, 침상도시(bed town), 산업도시, 군사도시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상의 분류기준에 의하면 현재의 울산광역시는 대체로 산업도시적 성격이 강한 대도시로 분류될 수 있다(울산광역시, 2001a). 그러나 울산광역시는 장차 현재의 지위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바람직한 발전목표의 설정을 위해서는 울산광역시가 지향하게 될 미래상은 모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울산광역시는 장차 인구 200만명 이상의 巨大都市로 진입할 가능성도 지니고 있으며, 그 기능에 있어서도 하나의 산업도시라는 성격을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지니는 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향탐색을 위해서는 세계적인 도시발전의 추세와 거대도시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巨大都市는 巨帶都市로, 巨帶都市는 세계도시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으며, 서울, 동경, 뉴욕, 런던, 파리 등과 같은 巨大都市는 단순히 특정국가내의 지역적 위치를 점하는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영향력과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노춘희?김일태, 2000: 74).
대도시의 특징으로는 새로운 기술수준과 자본투자에 의거한 경제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교통 통신망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수준이 높다. 그리고 주민의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주변지역에 비하여 교육 의료 문화수준이 높고, 쇼핑과 위락기능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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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진(1996), 한국의 기업도시 '울산지역'의 노사문제, 명지대학교경제연구소
허만영(2002),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체제 개선방안 :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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