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슈퍼크런처
- 최초 등록일
- 2013.07.09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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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2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Data Mining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다. 첫 시간부터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 주셨는데, 바로 ‘슈퍼크런처’라는 책을 읽고 레포트를 제출하는 것이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도서관에 가서 대출을 하려고 하였으나, 이미 대출이 불가한 상태였고, 교차신청 또한 불가한 상태였다. 결국, 타 대학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탁해 어렵게 책을 구하였다. 책을 읽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었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는 않았으나, 나누어서 읽다보니 앞의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처음부터 읽는 경우가 생겼었다. Data Mining의 활용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중 략>
조사를 하고 나니 각각의 분야에서 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관리를 하고 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할 때에도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안해 낼 때에도 내가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또한 각각의 분야에서 직접적으로 Data Mining을 활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한경쟁사회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하기 때문에 산업공학과에 진학을 했었다. 그래서 Data Mining 과목이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미래에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을 할 때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데이터가 매일 저장되고 처리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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