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최초 등록일
- 2013.06.2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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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이 살아오면서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그 여가시간을 유흥에 소비하지 않고 문화활동을 통해 자기 수양을 함이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나는 내가 대학을 들어와 머리가 크고 또 마음이 성장함에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된 해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레포트를 쓰려 합니다. 대학을 들어오면서부터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학생이 사회 초년생이 되기 위해 즉 직장인이 되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합니다. 저희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의 보호아래에서 막 벗어나 아직은 사회 무서운 줄 모르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을 갈망하며 인생의 갈래길에 서있는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중 략>
내가 하는 일에서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고 힘들지만 그 속에 여유를 찾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이 삶을 즐길 여유를 가져야 겠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가끔은 바쁘게 달리는 삶의 끈을 조금 늦추고 멈추어 보는 것 그 길의 끝에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넓히는 것 이모든 것이 소중한 기억입니다. 가끔은 온 길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하고 잘못된 것을 탓하지 않고 지금과 앞으로를 더 아름다고 계획성 있게 준비하는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지침서가 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이 책을 읽고 고집 불통인 내 마음이 기울지 않는 이상은 아직 까지 완벽하게 나의 고민과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진 못하지만 적어도 내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고 남을 이해하고 남 입장에 서서 들을려고 노력한다면 전보다 훨씬 나은 상황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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