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서의 내러티브 강해설교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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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호수아서의 내러티브 강해설교`에서는 본문의 플롯을 그대로 드러내고 활용하는 방법인 `내러티브 형식의 강해설교(내러티브-강해설교)`에 관하여 말한다. 저자는 인공방부제가 너무 많이 첨가되어 성도들의 입맛에 맞추는 청중 중심의 설교, 본문의 의미를 고려하지 않는 적용중심의 설교가 대세를 이루는 한국 교회 강단의 현실을 보면서 월터 카이저의 말을 인용한다. `교회와 성경은 흥망성쇠를 같이 한다. 교회가 살면 성경이 산다. 그리고 성경이 살면 교회가 산다.`
저자가 의도해온 설교는 바로 본문에 충실한 설교, 본문이 명쾌하게 드러나며 본문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도를 발견하여 바르고 창조적으로 적용하는 설교이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깊이와 오묘함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강단의 균형과 풍성하고 능력있는 메시지의 전달을 위해서는 구약의 역사를 `자주` 그리고 `바르게` 설교하기를 말하다. 그이유는 먼저, 분량면에서 구약성경에서 역사적 본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둘째는, 역사적 본문들은 구약 전체를 받치고 있는 일종의 프레임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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