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이야기를 읽고 독후감 호아킴 데 포사다
- 최초 등록일
- 2013.06.10
- 최종 저작일
- 2013.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인 한 회사의 사장 조나단과 그의 운전사인 찰리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마시멜로 이야기’는 삶의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우화를 담고 있다. 우리가 질리도록 들어오고, 진부해지기까지 한 ‘성공’이라는 단어를 전혀 새롭고 특별한 차원에서 조명한다. 특별한 성공 마인드를 울림 깊은 목소리에 담아 지혜로운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시작하기에 앞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 새로운 성공을 준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각별하고 즐거운 ‘유혹’으로 작용할 것 같아서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중 략>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중에 하나가 `성공을 위해서는 언제나 선의의 경쟁을 벌여야 한다. 무엇보다 나의 가장 치열한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라는 문구이다.
모든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수도 없이 많은 경쟁을 벌인다.
학교 안에서는 학우들과의 경쟁 , 직장 안에서 직장 동기들과의 경쟁 , 넓게는 사회 속에서 타인들과의 경쟁을 벌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 누구나 남보다 뛰어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가장 경쟁을 벌여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서 하고자 하는 바를 열심히 할 때, 또한 그것에 도달하였을 때, 우리는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전에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싸움의 결과로 얻은 보상을 큰 뿌듯함으로 느낀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