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ft palate- 구개열 신생아 케이스 스터디 - 아동간호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3.06.04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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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개열 신생아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문헌고찰부터 간호과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 있어요.
간호진단도 3개 내렸습니다.
교수님께 칭찬받은 케이스니까 믿고 구입하세요^^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검사
5. 치료
6. 경과/합병증
Ⅱ.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경우 약 650~1,000명당 한 명꼴로 나타나며, 얼굴이 만들어지는 임신 4~7주 사이에 입술(구순) 및 입천장(구개)을 만드는 조직이 적절이 붙지 못하거나 붙었더라도 유지되지 않고 떨어져서 생기는 입술 또는 입천장의 갈림증이다. 단순히 피부나 입천장 점막의 갈림증만이 아니라 근육, 연골, 뼈에 이르는 총체적인 변형을 야기하며, 따라서 입술, 입천장 이외에도 코, 치아, 잇몸 및 위턱 등의 성장과 형태에 영향을 미쳐 얼굴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
2. 원인
대개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요소의 복합 작용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극히 드물게 유전, 임신 초기 약물 복용(항경련제 페니토인 복용)이나 엽산 또는 비타민 C의 결핍, 저산소증, 홍역 등의 질병 등 그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결국 여러 가지 요인의 종합적인 결과로 생긴다고 여겨진다.
3. 증상
입술, 잇몸, 입천장이 좌, 우 또는 양쪽으로 갈라져 있으며, 그 정도는 완전히 갈라져 있는 완전형과 부분적으로 갈라서 있는 부분형이 있다. 그리고 입술갈림증의 경우, 입술 표면이 갈라져 있지는 않지만 함몰되어 보이고 특히 입술을 움직일 때 입술 속에 있는 입술 근육이 갈라져서 움푹 파이는 미세형 입술갈림증이 있다. 또한 입천장의 경우도 겉으로 보기엔 갈라진 틈이 보이지 않지만 입천장 뼈가 갈라져 있고 입천장 근육이 가운데에 틈이 있으며 말할 때 콧소리가 날수도 있는 점막하입천장갈림증이 있다.
4. 검사
특별한 검사는 필요 없으나 얼굴 뼈 모양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하여 X선 촬영이 필요할 수 있다. 콧소리가 나거나 언어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언어 검사를 하거나 입천장의 움직임을 알아보기 위해 방사선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가족 중심의 아동간호학 - 현문사 - 조결자 외
여성건강간호학 - 현문사 - 이경혜외
아동건강 간호학 - 현문사 - 홍경자 외
http://www.cleftlp.org/down/환자보호자홍보책자.pdf
http://blog.naver.com/ryuhank?Redirect=Log&logNo=6010111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