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 생리 공결제, 군 가산점제, 미수다 루저파문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13.05.26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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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리 공결제’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요하다면 왜, 필요하지 않다면 왜?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2) ‘군 가산점제’를 환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환원해야 한다면, 그렇지 않다면 왜?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3) 2009년 미수다 동영상(루저 파문이 있었던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본문내용
1) ‘생리 공결제’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요하다면 왜, 필요하지 않다면 왜?
Ⅰ.서론
대부분의 인간은 이기적이다. 자신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이익을 취하려 하고, 남이 가진 것은 모두 가지려고 하는 것이 인간이다. 심지어 어린아이부터 다 큰 어른들까지 말이다. 이런 인간에게 남과 여가 존재하는데, 남녀는 큰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 여성은 여성대로, 남성은 남성대로 각자의 사정과 차이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생리 공결제’이다.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 몸에 변화가 있는 기간이 있는데 바로 생리주기 기간이다. 학교에서는 이런 여성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생리 공결제’라는 제도를 만들었다. 생리를 하는 기간에는 수업을 빠져도 공결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이 ‘생리 공결제’와 그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중 략>
이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국 여대생들은 대부분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바쁘다. 심지어 남자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자신의 마음보다 먼저 남들을 의식한다. 특히 논란이 되었던 루저 파문은, 키 작은 남자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한국 여대생들에게 문제가 있다. 방송을 보면, 키 작은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들은 그 이유가 단 두 가지. 단순히 ‘남들의 시선 때문에, 그리고 기댈 때 불편해서‘라고 외국인 여성이 정리했다. 이에 있어서 필자는 공감했다. 방송의 한국 여대생들은 정말 남들의 시선 때문에 키 작은 남자가 싫다고 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