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카리스마 소유자 박칼린에게..리더십(자신이 존경하는 리더에게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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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카리스마의 소유자 박칼린에게

우리나라 뮤지컬 음악감독 1세대로 지금의 뮤지컬 부흥을 이끈 주역인 당낸 최고의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박칼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00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로서 한걸음 한걸음 이사회의 일원으로 걷고 있는 여성으로서 그동안 존경의 마음으로 바라보고만 있던 박칼린님에게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에서 하모니 편에서 박칼린 음악감독님을 처음 뵐수 있었고 처음에는 그저 TV속에 나오는 하모니에만 열중하다가 점점 이 하모니를 지휘하던 박칼린 감독니의 멋진 카리스마에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 략>

아주 사소한 동료간의 가정사를 묻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동료의 일에 아니면 타 부서의 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를 해주면 그것에부터 리더십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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