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통론 정리 (제5편:근대사회)

목차

제 1장 近代化의 추진
Ⅰ. 大院君의 개혁정치와 開港
Ⅱ. 開化運動과 斥邪運動
Ⅲ. 開化와 保守의 갈등
Ⅳ. 東學農民運動
Ⅴ. 近代的 改革의 추진

제 2장 帝國主義侵略과 國權守護運動
Ⅰ. 獨立協會의 활동과 大韓帝國
Ⅱ. 日帝의 國權侵奪과 義兵運動
Ⅲ. 愛國啓蒙運動의 전개

제 3장 國權恢復運動의 전개
Ⅰ. 民族의 수난
Ⅱ. 3ㆍ1運動
Ⅲ. 植民地統治體制의 변화
Ⅳ. 민족운동의 새 단계
Ⅴ. 大韓民國臨時政府와 獨立軍의 활동

본문내용

Ⅰ. 大院君의 개혁정치와 開港

1. 대원군의 개혁정치

ㆍ 대원군의 정권 장악
- 흥선군은 당시 왕실의 어른이던 趙大妃와 은밀하게 연결하여 기다림
- 철종이 재위 14년만에 사망하자 고종이 12세의 어린나이로 즉위
→ 조대비가 형식적으로 수렴청정하며 대원군으로 하여금 국왕을 보좌
But, 생부인 興宣君 李昰應이 대원군으로 실권 장악 (1863)

ㆍ 대원군의 정치
- 안동 김씨의 세도 아래서의 횡포, 정치질서 혼란, 농민생활의 실상을 직접 목격
→ 국내 정세의 현실을 잘 파악
- 왕권을 강화하며 국내정치에 있어서 나타났던 폐단 제거, 조선왕조 지배체제 재정비
- 외척세도를 해온 안동 김씨 일족을 정권에서 밀어냄
- 당파와 신분을 구별함이 없이 능력을 보아 인재를 등용
→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도와 관련

<중 략>

3. 민족의 저항

ㆍ 항일운동
- 개항 이후 일본에 대한 저항은 침략의 단계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며 전개
- 외세의 침략에 대하여 국권을 수호하려는 주체적인 자주의식의 표현
- 일제가 러일전쟁을 도발하여 한국에 대한 침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더욱 격화

ㆍ 保安會
- 러일전쟁 중에 일제가 한국영토의 1/4에 해당하는 황무지 개척권 요구
→ 일제의 영토침탈 야심을 간파하여 조직
- 반대여론을 일으켜 일본의 요구를 철회시킴

<중 략>

1.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

ㆍ 대학민국임시정부의 수립
- 3ㆍ1운동이 실패하자 우리의 정부를 조직, 지속적 독립운동을 추진하자는 여론
→ 국내외 각지에서 정부수립운동 전개
- 연해주 : 1919. 2, 임시정부성격의 大韓國民議會 성립
- 상하이 : 1919.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서울 : 전국 13도 대표가 모여 漢城政府 수립
- 보다 강력한 독립운동을 위해 일원적인 정부가 필요하다는 여론
→ 연해주ㆍ상하이ㆍ한성의 임시정부가 한성부의 정통성 계승으로 통합 (상해)

ㆍ 정부의 체제
- 1919. 9. 11, 상하이에서 수립될 당시 10개조를 기본으로 하는 신헌법 제정ㆍ공포
- 전문 및 본문 59조 : 자유주의와 민주공화국 내용 집약
3권분립 원칙 위에 대통령 중심제와 내각책임제 절충
- 국회 議政院 + 정부 國務院 구성
→ 1925, 國務領을 수반으로 하는 내각책임제 개헌
→ 1927, 국무위원 중심제 → 1940, 주석중심제로 변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