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 상실의 시대 줄거리 - 비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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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방황에 대한 정의

2. 본론
1) 상실의 시대 / 비트 소개
2) 방황(책, 영화)에 대한 의견 제시 / 경험담

본문내용

1. 서론
1) 방황에 대한 정의
사전적 정의
방황(彷徨)[명사]
- [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정처 없이 헤매며 돌아다님 : 거리를 방황하다.
- [하다형 자동사]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함 : 방황하는 마음.
방황에 대한 간략한 의견 / 생각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이나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대게 세상의 현실이 너무 힘들어 도피하고 싶거나 그것을 잊고 싶을 때 우리들은 방황을 선택한다. 거기에 자신도 모르게 안도감을 느끼고 발전이 없는 상태로 머무는 것이다. 하지만 방황이란 의미가 우리에게 자주 논의의 대상이 되고 관심이 되는 것은 방황을 하던 중 배우거나 혹은 타의로도 알게 되는 많을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담으로부터 나온 방황에 대한 생각 / 의견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난 기대했던 만큼의 대학생활을 못한다는 좌절 속에서 방황 을 했던 것 같다. 재수를 할까, 유학을 갈까, 아니면 학교생활을 열심히 할까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며,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술만 마시며 놀기만 했던 기억 이 났다.
시험도 제대로 안보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만 마시다가 성적도 제대로 못 받고, 퇴폐 적인 대학생활을 하다가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군에서 제대 하자마자, 바로 복학하여, 그동안 못받았던 학점을 매우고, 이제는 좀 열심히 공부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글쎄...아직까지는..^^;
학교에 대한 부적응으로 인한 방황은 누구나 다 대학의 낭만을 갖고 있었기에 한번쯤 은 겪어 볼만한 일인 것 같다. 이러한 방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불만을 갖고 생활한다면, 당장 해야 할 일들에 있어서 커다란 오점이 남겨지기에 빠른 결단 력으로 몇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나아갈 길을 택해야 할 것이다. 통념상 1학년 때는 신나게 놀아보자고 하는 것은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었기에, 부정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