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개념과 목적, 역사적 배경,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유형, 현황,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프로그램,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사례, 향후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정책방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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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개념과 목적
Ⅲ. 정신장애직업재활의 역사적 배경
Ⅳ.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유형
Ⅴ.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현황
Ⅵ.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프로그램
Ⅶ.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사례
Ⅷ. 향후 정신장애인직업재활의 정책방향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의학의 역사중에서 정신상태 이상(예컨대 극도의 우울증, 난폭하게 날뜀, 기묘한 행동, 실없는 소리를 한다, 어리석다)은 중세까지 질환으로 보지 않았고 교회의 이단자 정책에 근거해서, 악마나 귀신에 홀린 죄인으로 취급하여 학대하고 처형[화자]되어 왔다. 더욱이 치안적 의미도 포함시켜 광인은 광소원(광소원), 보호원에 수용되었다. 한편, 광인의 수호신에 제사를 지내 그곳을 중심으로 정신병자 집단 거주지(colony)가 되었다. 16세기 humanism의 시대가 되어, 우에이야는「무녀은 단지 정신병환자에게 지나지 않는다」라고 하여 무녀를 구제하는 구제자가 되어, 갈다노는 패덕광(패덕광)에 대한 책을 저술하여 19세기 정신병학이 확립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정신병학의 선각자로 되었다. 17세기의 정신병원에는 의사도 없고 의료보다 감금이 주된 목적이었다. 물론 정신과의는 아직 전문의로 확립되지 않았고, 일반의사가 머리에 피가 올라간 것으로 판단하여 사혈(사혈) 하거나, 하제(하제)를 하거나, 약으로서 금봉화(금봉화)를 쓰기도 하였지만, 흥분을 진정시키기 위해 감금이나 구속도구가 사용되었다. 의사의 역할은 치료보다는 보호․관리였으며, 정신병자의 사회적 책임능력의 유무는 철학자가 판정하였다. 18세기가 되어 피넬은「정신병자가 처벌받아서는 안된다. 고민하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모든 간호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라고 하여, 광인을 쇠사슬로부터 해방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 후계자인 에스키로루도 근대 정신의학의 정립에 노력하였다.
당시, 정신병의 원인은 신체인과 정신인으로 생각되고 있었지만 점차로 어느 쪽인지에 중점을 두고 생각하게 되어 신체논자와 정신논자로 분리되어 갔다. 19세기에 라이푸칫히대학에서 정신의학강좌를 개설한 하인로트는「인간은 본래 향상하여 신성(신성)을 획득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죄 때문에 자유성과 애정을 잃어버린다. 이것이 정신병이다」라고 생각한 정신론자였다. 그러나 정신병자중에는 매독성정신병자의 존재나 뇌의 검사에 의해 만성뇌막염의 존재가 보고되고, 자연과학의 발흥(발흥)을 배경으로 신체론이 주류로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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