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대비 영삼성 무식탈출
- 최초 등록일
- 2013.04.07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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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ICE란 Meeting, Incentive travel, Convention, Exhibition의 약자로서 회의, 인센티브투어, 컨벤션, 전시회산업을 통합적으로 일컫는 용어입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 이 산업을 MICE 산업이라고 함께 묶어서 부르는 이유는 각 분야의 산업이 국제적인 규모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회의, 전시회 그리고 컨벤션 인센티브투어가 따로 분리되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종합적으로 동일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모잉이란??모잉족은 지난 2000년대 초반 휴대폰과 PDA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는 ‘모바일 잉글리시(Mobile English Study)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스마트 모잉족은 스마트폰에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취업에 대비한 영어공부를 하는 구직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것이 올해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 모잉족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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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증후군은 피부가 검고 얼굴이 길며 매부리코인 후크선장(‘피터 팬’에 나오는 인물)의 외모를 빗댄 말로서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것’, 즉 ‘노안(老顔)’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어린아이 같은 성향을 보이는 것을 뜻하는 ‘피터팬증후군(Peter Pan Syndrome)’과는 상반된 의미이지요
불황기에 일자리를 잃은 남성의 고통이 더 크다는 의미로서 남자(man)와 경기침체(recession)의 합성어인데요.. recession에 남성을 의미하는 man을 붙인 것이지요 경제한파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남자들의 한탄이 이 단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여성보다 남성들의 사회생활이 더 활발했던 만큼 경기침체로 인한 감원 대상이 대개 남자였던 탓이죠. 이후 경기침체가 심화하면서 맨세션은 `마초의 죽음` 정도로 의미가 확장돼 힘 빠진 남성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지플 주인공 Chimerica란 중국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미국에 버금가는 강대국으로 떠오른 상황을 빗대 하버드대 니알 퍼거슨(Ferguson) 교수가 만든 신조어로, 차이나와 아메리카의 합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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