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투자자]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의 유형,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의 조세감면,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와 엔젤캐피탈,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의 투자현황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의 유형
Ⅲ.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의 조세감면
Ⅳ.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와 엔젤캐피탈
Ⅴ. 개인투자자(개미투자자)의 투자현황

본문내용

Ⅰ. 개요

투자자를 찾자. 그들은 누구인가. 정부나 공공기관, 창업투자회사, 금융기관, 엔젤 등 실로 다양하다. 투자자의 성격별로 투자하는 모습이나 성격이 다르다. 벤처기업은 이들 자금을 구하기에 앞서 투자자별로 어느 자금이 가장 유리할 것인지 득실을 가려 자기가 필요로 하는 자금의 성격에 맞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접촉하여야 한다. 벤처기업가가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는 자신에게 찾아오거나 연고를 통하여 알게 된 투자자에 대하여 별다른 검증이나 이해득실에 대한 계산이 없이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그 결과 나중에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을 겪는 벤처기업가를 자주 목격한다. 투자자는 어디에 있는가. 벤처에 투자하는 기관이나 개인이 도처에 널려 있기 때문에 찾는 데 어려움은 없다. 투자자 구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이란 참으로 얄궂다. 찾지 않을 때는 도처에 널려 있더니 막상 찾아 나서는 순간 싹 사라지고 아무 데도 없다. 찾는 사람과 그 사람을 찾는 사람이 제 때에 서로 만나지 못하는 것이 차라리 정상이다. 이러한 일을 해주는 곳이 시장이나 그곳에서 조차도 제대로 된 만남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간단한 상품이나 서비스도 제 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터에 투자자를 구하는 일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수십 곳을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적지 않은 시간과 돈이 소요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고통을 겪지 않으려면 기업은 자금관리를 미리 철저히 해야 한다.
벤처투자자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 창업투자회사, 엔젤클럽, 벤처투자를 하는 금융기관이나 법인 등을 찾아가서 상담하면 될 것이다. 기관투자자는 그래도 찾기 쉬운 편이나 개인투자자는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다. 사실 기관이란 아이디어 단계나 창업단계에는 선뜻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우리나라에서는 상황이 달라서 기관이 창업단계의 기업도 싹쓸이 하고 있지만­초기단계의 기업에게는 개인투자자인 엔젤이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엔젤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 최근 엔젤클럽이 많이 탄생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스러운 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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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균, 개인투자자들이여 시장과 맞서지 마라, 매일경제신문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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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개인 투자자의 투자행태 분석 : 해외 주식형 펀드 자료를 이용하여, 이화여자대학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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