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서양과 한국의 패션
- 최초 등록일
- 2013.03.1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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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양의 1940년대
시대적배경
문화적배경
스타일- 여성복 남성복 악세사리
한국의 1940년대
시대적배경
문화적배경
스타일- 여성복 남성복 악세사리
본문내용
서양의 1940년대 시대적배경
전쟁으로 인해 소비재를 생산하던 공장들은 군수품공장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경제적인 침체를 가져옴
여성들이 군입대를 하거나 공장에서 일하는 등 사회참여
바지차림이 보편화, 작업복형태의 의복을 입게 됨
기성복이 등장, 남성복과 여성복의 표준화
영국의 무역청에 의해 utility cloth에 대한 규정을 발표
utility cloth는 옷감을 절약해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디자인의 의상을 일컬음
모든 의류 생산업자들에게 각 종류의 의상마다 정해진 양만큼의 직물만 사용하도록 했으며, 한 의류회사가 1년에 50스타일 이상 생산해 내는 것을 금지했다.
2차대전 중 나치의 침략으로 파리의 패션계는 외부와 단절, 미국으로 망명한 디자이너들이 뉴욕에 의상실 열었음
일시적으로 패션의 중심지가 되었음
클레어 맥카델(Claire Mc Caredll),해티 카네기(Hattie Carnegie),찰스제임(Charles James)디자이너 성장
<중 략>
헤어스타일
우리나라의 1940년대 스타일
광복 이후 일제말에 금지되었던 퍼머너트가 다시 등장하고, 묶는 머리가 평범한 기마머리에 익숙해있던 일반 여성들도
퍼머나 세팅 또는 아이롱으로 웨이브를 만들어 멋을 부림
그 당시 미용기술로는 머리전체에 웨이브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였기 때문에 뒷머리를 적당히 빗고 앞머리에 웨이브를 자잘히 내어 멋을 부리는 아라리 아이론이 유행
머리 뒤를 부풀게 하는 도르마키 스타일이 멋쟁이 부인들 사이에서 유행
영화배우 사이에 유행되었던링고 스타일은 한복이나 양장차림에도 잘어 울려 일제시대부터 광복후 까지 애용
참고 자료
한국 패션 100년 신혜순 저 | 미술문화 | 2008년 10월
패션 20세기 양숙향,김나형,김은실 공저 | 교학연구사 | 2010년 08월
우리 옷 이천 년 한국복식문화2000년조직위원회 편 | 미술문화 | 200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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